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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에코는 성수기,비수기 없이 언제나 핫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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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그동안 동남아 원정 유흥 많이 하러 갔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음. 솔직히 몇 년 전부터 베트남 에코걸에 대한 존재를 알긴 했는데 베트남 에코걸 가격 알아볼 생각도 안 했을 정도로 관심이 안 가더라. 근데 이번에 찐친이 초이스해서 예약하고 갔다 온 후기 들어보니까 듣는 것만으로도 꼴려서 나도 가야지 안되겠다 싶었음. 그래서 여자 골라서 원정 연애도 할 겸 가보게 된 것임. 난 총 3박 있었고, 그때 동안 같은 애랑 있었는데 이게 장, 단점이 있는 게 한 애만 먹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지만 장점은 점점 더 날이 갈수록 친해져서 좀 더 야하게 놀 수 있다는 장점이 있음. 그니 이거 잘 생각해서 선택하길 바람. 일단 첫날에는 나도 좀 피로가 다 안 풀려서 낮에는 혼자 그냥 숙소 근처 돌아다니다가 저녁에 에코걸 만남. 진짜 여자애들이 막 잘생긴 애 보면 피로 풀린다고 하고 사르르 녹는다고 하는 거처럼 나도 미처 안 풀린 비행 피로가 다 풀리는 느낌이 들더라. 그만큼 외모는 졸라 예뻤고, 위에는 붙는 걸 입고 와서 대충 슴가 크기라든지 몸매 라인 볼 수 있었고 아래도 뭐 그런대로 괜찮았는데 얼른 벗은 모습을 보고 싶었음.


그만큼 호기심을 자극하는 베트남 에코걸이었음. 첫눈에 보자마자 반해서 베트남 에코걸 가격이 아깝다는 느낌이 진짜 1도 안 들었고, 어색하지 않을까 솔직히 처음에 누가 걱정 안 하겠음. 근데 얘네 베트남 에코걸들이 일을 이미 많이 해봐서 그런지 어색하지 않게 대화 분위기도 잘 풀어가서 괜한 걱정이었다 싶었음. 만나서 낮에는 얘가 데려가는 관광지 돌아다녔고 그렇게 저녁에는 맥주도 한잔하면서 점점 더 친해지게 됨. 그렇게 되다가 통성명도 하고 애칭까지 정하게 됨. 이렇게 자연스러운 대화를 할 수 있었던 건 얘가 한국어를 유창하게 해서 가능한 거임. 프로필 첨에 볼 때 한국어 얼마나 하는지 다 확인할 수 있으니 이런 거 제대로 확인하고 예약하면 되더라. 물론 외모가 졸라 내 스타일이어서 한번 먹어보고 싶은데, 한국어를 못한다고 하면 뭐 그것도 문제는 없음. 난 이번에 이용 안 해봤는데 업체에서 다 실시간 통역기도 준다고 하니 그런 거 감수해서 만나볼만 할 것 같음. 일단 나는 바깥에서 맥주 먹고 풀빌라로 들어가니까 술 게임을 하다 보니 더 야하게 놀 수밖에 없었음.


그래서 일단 맥줏집에서도 베트남 에코걸이랑 어느 정도 친해졌는데 술 게임을 하니까 더 수위는 세졌음. 그리고 나니 친구 놈들이 지들이 초이스한 에코걸들 데리고 하나둘씩 방으로 사라지더라. 몇 명 애들은 열심히 노는 애들도 있었고, 관계하는 소리도 들려서 그런지 몰라도 자극이 존나 잘 돼서 나도 열심히 박고 뭐 그렇게 신나게 놀았음. 이런 경쟁적인 분위기를 친구들끼리 언제 경험해 보겠음. 그래서인지 몰라도 예상했던 거랑은 좀 달랐지만 또 이게 너무 재밌었음. 풀빌라마다 뭐 소리가 다를 수 있겠는데, 우리가 머문 데는 소리가 잘 들렸고 이게 첨에는 좀 부끄러웠는데 이런 게 또 뭔가 스릴이 느껴지면서 짜릿했음. 서로 경쟁하는 듯하게 다양한 재미도 느끼면서 가끔은 에코걸들 소리 못 내게 제압도 하면서 내가 생각만 했던 판타지 다 이루고 온 듯함. 한국에서 언제 이런 경험을 해보겠어 하면서 진짜 열심히 놀고 옴. 그냥 예전처럼 유흥하기 위해서 마사지나 받고 물이나 뺐으면 사실 이번에 느꼈던 경험은 못 했겠지만, 이번에는 진짜 독특한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음. 


특히나 난 시샤도 같이 하면서 베트남 에코걸들이랑 시간 보냈는데 이게 뭔가 흥을 돋우는 무언가가 있는지 몰라도 나랑 연애하는 여자가 원래도 예뻤지만 더 예쁘게 보여서 뭔가 더 자극적으로 느껴지기도 했음. 시샤 하고 나서 키스하면 효과가 있다는 후기도 본 적이 있는데 뭔가 에코걸이랑 계속 놀 수 있게 윤활제 역할을 할 것 같음. 나중엔 서로 뒹굴면서 노니까 진짜 누군지 구별하기가 어려울 정도로 예약한 애랑 진짜 재밌게 놀고 옴. 아 그리고 중요한 걸 말하고 싶은데 에코걸한테는 너무 안 빠지는 게 좋음. 유흥은 어디까지나 유흥임. 또 너무 빠지면 나만 상처받으니까 적당히 즐길 거만 즐기고 치고 빠지는 게 좋음. 놀지 않고 술만 권유하는 애들이 있으면 권유하는 대로 마시게 되면 또 위험할 수 있으니 의심스러운 경우라든지 너무 얘가 강요한다 싶으면 잘 빠지는 게 중요함. 그리고 시샤랑 술을 또 너무 과하게 먹으면 에코걸들을 따먹어 보지도 못하고 잠만 자는 경우도 발생함.


그러니 베트남 에코걸이랑 제대로 놀기 위해서는 베트남 에코걸 가격 생각해서 적당하게 조절하는 것도 필요할 거임. 그리고 또 하나 알려주고 싶은 건 초이스해서 예약한 여자랑 놀기 위해서 콘돔도 충분하게 준비하는게 좋음. 에코걸이랑 연애 관계에 있어서 러브러브를 하는 것도 좋지만 안전이 우선이다 보니 이런 부분도 미리 알아두면 좋겠음. 상대가 콘돔을 원하지 않은 경우도 있다고 하지만 예약하고 나서는 그래도 적절하게 준비하는 게 좋음. 즐거운 경험 하고 또 한국에 와서 현생으로 돌아가야 하니 추억으로만 남기기 위해서는 상호적인 안전이랑 이해에 대해서는 또 생각해야 함. 그리고 서로 동의하고 뒤로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음. 나는 그런 패티시가 또 따로 없어서 사실 안 했는데, 지인은 했다고 들었음. 관심 있으면 참고 바람. 그리고 미리 속옷을 준비해서 입어달라는 사람도 있다던데, 이런 거도 미리 가능한지 뭐 얘기하고 진행하면 좋을 것 같더라. 아무튼 난 현생에서 만날 수 없는 애랑 베트남까지 가서 자고 올 수 있었고 그 살결은 한국 와서도 며칠 동안 잊히지 않을 만큼 황홀한 경험이었음. 벳남이 이렇게 좋은 곳이었다니 조만간 또 떠날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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