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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 더큐브 최고의 변마를 자랑하는곳의 실제 탐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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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요새 한국 여자들 왜 이러는 건지 그냥 대주는 법이 없음. 원나잇 상대도 졸라 구하다가 지쳐서 걍 친구들이랑 어찌할 바 없이 방콕 큐브 다녀옴. 진짜 태국 여자들이 훨씬 낫다는 생각을 내가 할 줄이야 전혀 몰랐음. 처음에는 물론 내상 터지는 과정을 경험하기도 했지만 결과적으로는 제대로 된 업체 바로 그다음에 만나서 제대로 싸고 옴.


1.극락의 순간 맛보고 온 곳

일단 이번에 애새끼들이랑 방콕 가기로 했을 때 우린 남자이다 보니 처음부터 유흥 얘기가 나옴. 한 새끼 입에서 나온 것도 아니고 다 그걸 원했음. 그걸 알게 됐을 때 존나 빠개면서 역시 우리다라고 생각할 수 있었고 일단 존나 알아보는데 방콕 큐브라는 곳이 졸라 좋아보였음. 그리고 또 생긴 지도 얼마 안 됐으니 일단 가보자 싶어서 가봤는데 이건 뭐 최상의 경험을 하고 온 것 같음. 내가 성적으로 이런 극한으로 갈 수도 있구나 싶어서 깨달음이 있었던 곳이고 속히 하는 말로 진짜 '홍콩' 다녀옴. 한국 그 어떤 여자랑 했던 관계보다도 어떻게 보면 좋았던 것 같음. 태국에 가기 전부터 우리는 회사에서 월급 루팡하면서 졸라 정보를 찾아보게 되었고 이 가게는 엄청나게 눈여겨봤던 데임.


2.생긴 지 얼마 안 된 곳

일단 새것이라서 방콕 큐브에 대해서 정보가 별로 없긴 했는데 한 후기를 보고 이 가게다 싶어서 가게 됐음. 그러니 이 글도 읽은 형님이라면 가고 싶게 만들기 위해서 이렇게 글을 적게 되었음. 나 가게에서 받은 돈 1도 없고 관련된 사람도 아님. 근데 그만큼 만족스러워서 이런 경험은 남자라면 한 번쯤은 해봐야 한다고 생각해서 이렇게 적는 것임. 진짜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난 이 가게 가보고 싶어서 방콕행 비행기 티켓 산 것이나 다름없음. 나 말고 내 불알친구들도 다 마찬가지임. 웃기기도 할 텐데 진짜 그만큼 황홀한 기억으로 남았음. 그럼 도대체 이 업소가 뭔지를 물어볼 텐데 음 간단하게 말하면 남성들을 위해서 지상 극락의 세계라고 보면 됨. 일단 서비스 메뉴가 어떤지를 보면 대충 눈치 빠른 성님들이라면 알 텐데 일단은 스탠다드룸부터 보면 30분 핸드플레이는 가격이 2,000바트 정도임. 네이버에 환율 계산기 얼른 두드려보면 알거임. 한 한국 돈으로는 7~8만원 정도인데 대 딸을 받을 수 있는 것임.


3.한국이랑은 다른 가격

한국에서 대 딸 받으려면 당연히 돈 더 줘야 함. 근데 훨씬 만족스럽게 방콕 큐브에서 받을 수 있는데 가격은 저렴하니까 안 갈 이유가 없었음. 그리고 이 서비스만 있는 게 아니라 BJ, 연애, 샤워, 바디투바디까지도 다 포함이 되어있다고 하니까 진짜 더 놀라웠음. 대 딸만 받는 것도 아니라 이게 다 추가도 아니고 '포함'이라는 사실에 너무 놀랐음. 진짜 한국에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가격대라는 걸 이 대목에서 깨닫게 될 것임. 그리고 VIP 자쿠지 버블 욕조도 있었는데 한 시간에 한 발 싸게 되면 3,000바트였음. 이거에 대해서도 얼른 네이버에 검색하면 바로 나올 텐데 한 11만 5천원 정도라고 생각함. 두 번 싸고 싶으면 4,000바트고 15만원 좀 넘는 수준인데 요새 한국도 물가 오르면서 유흥 물가도 오르고 있는데 그거랑 비교해 보면 알거임. 이 업소가 그만큼 저렴했고 한국에서 내가 알아보기로 이 정도 서비스받으려면 받을 수야 있겠지만 내가 알아본 데는 최소 30만원 이상이 깨진다고 보면 됐음. 그러니까 여러 가지 이유로 태국 갔을 때 저렴하게 몇 번 싸는 게 낫겠다는 생각 졸라 했음.


4.누루 튜브 매트도 있는 곳 

우리가 아무래도 방콕 큐브에 처음 가다 보니 졸라 뭘 해야 할지 모르겠었음. 근데 요새 일본식 누루 튜브 매트를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고 말해주셨음. 한 시간에 두 발 쏘는데 4,400바트였고 한 17만원 정도였는데 나 개인적으로 이거 추천받고 진행했는데 진짜 말해 뭐해 극락 갔다가 다시 돌아왔음. 뭐 누군가한테는 비싸 보일 수도 있겠지만 그건 사회 초년생 아니라면 걍 다 스킵 될 수 있는 얘기가 아닐까 싶음. 사실 이 서비스는 태국에서는 또 최고급 수준의 서비스라고 하던데 그런 최상급의 서비스를 20만원도 안 되는 가격에 방콕 큐브에서 받을 수 있으면 나는 감히 저렴한 것이 아니냐는 말을 해보고 싶다. 한국에서 이런 거 하려면 진짜 얼마나 돈이 깨질지 상상도 안 가고 일단 일개 회사원인 나는 못할 거임. 뭐 몇백만원은 하지 않을까 싶음. 일단 한국이었으면 이런 고급 시설은 물론 이렇게 시간도 넉넉하게 보내려면 걍 이런 부분에 대해서 생각도 하기 싫음.


5.추가 옵션도 있는 곳

그리고 방콕 큐브에서는 더 황홀했던 게 추가로 내 판타지를 실현하게끔 옵션도 있었는데 걍 보는 것만으로 존나 꼴렸음. 한남이라면 사실 누가 스타킹 싫어하겠음. 다리도 예쁜 푸잉이들 입혀보고 싶었는데 잘됐다 싶었고 스타킹은 300바트면 추가할 수 있었다. 대략 1만원 정도니까 안 할 이유가 없었다. 그리고 뒤로 박으려면 1,000바트 정돈데 난 진짜 한국 여자들이 뒤로 안 박게 해줘서 한 번도 경험 못 해봐서 이것도 옵션 추가해 봤는데 진짜 조이는 게 달라서 내가 극락 갔다고 앞에서 말한거임. 대충 4만원 정도에 뒤로도 박게 해주는 태국 여자들이 착하게 느껴졌을 정도임. 한국에서는 그리고 이런 옵션 요구하면 내쫓길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이 업소에서는 자연스럽게 옵션에 나와 있으니까 별 대수롭지 않게 내 판타지 충족도 하면서 즐길 수 있었고 여러모로 너무 좋았음. 남자들을 위한 가게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곳이었다. 저렴한 가격에 이런 짜릿한 경험을 해봤으니 왜 안 돌아가고 싶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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