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콕 일본식 때밀이 사우나 사잔카 솔직 이용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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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이번에 못생긴 애한테 차여서 현타 졸라 왔음. 나도 잘생긴 건 아니라 내 급에 맞는다 생각했는데, 졸라 당황했음. 그러고 언제까지고 있을 순 없어서 방콕까지 날아가서 유흥하고 옴. 미친 새끼라고 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졸라 방콕 사잔카에서 보냈던 시간이 내 역대 최고의 밤이었음. 결론부터 말하자면 대 딸이 최고였음. 처음에는 업체 졸라 이상한데 만나서 얼 탔는데 결국은 좋은 시간 보내고 왔다.
1.로컬 업체는 지양하는 편이 나음
사실 방콕 사잔카도 한인이 하는데고 난 한인이 하는 데만은 가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로컬이 하는데도 찾아봤는데 결국은 한인이 하는 데만 가게 되었음. 그 이유는 사실 동남아 미인이 많다는 것을 길거리만 지나가도 느끼긴 했음. 근데 한국 사람이 끌리는 타입이랑 현지인이 보는 거랑은 또 존나 다른 것 같았음. 그래서 로컬 업소를 방문하면 거기서 졸라 얘 예쁘고 빨리 꼴릴 거라고 광고 존나 해도 별로 감흥 없는 경우가 많을 것임. 그런 면에서 한국인들이 대중적으로 좋아하는 푸잉이 타입 많이 가지고 있는 한인 업장들이 좋았고 난 좀 짓궂어서 원하는 거 할 수 있는지도 물어보고 싶었는데 그런 거도 한인 업장에서는 한국말로 존나 편하게 물어볼 수 있어서 편했음.
2.시설도 괜찮은 곳
방콕 사잔카 도착하고 놀랐던 것이 시설이 진짜 잘 갖추어져 있는 곳이었음. 내가 생각했을 때 한국에서만 해도 그렇고 유흥업소는 졸라 낙후된 시설에서 걍 얼른 물만 빼고 휴지로 닦고 후다닥 나가는 그런 곳을 상상했는데 전혀 아니었음. 무슨 물만 빼는 게 아니라 수영장이라든지 레스토랑같이 즐길 거리도 졸라 많아서 놀랬다. 그리고 코스 중에 밥 주는 것도 있어서 밥 안 먹고 간 형님들이면 물도 빼고 고단할 텐데 배도 채울 수 있음. 서비스받고 나서 수영장 많이 이용하지 않다고 하던데 난 또 언제 이런 시설 느낄 수 있을까 싶어서 이런 기회 다 또 안 놓치는 타입이라 졸라 놓다가 호텔로 돌아갔음. 그리고 진짜 신경험이었던게 한국에서는 사실 쓰리썸 같은 거 할 수 있는데 졸라 희귀한데 여기는 2:1로 할 수 있다는 것도 좋았음. 일본 야동 같은 거 보면 다대일로 섹스 애들 졸라 하길래 그냥 보면서 딸이나 치면서 대리만족밖에 못 했는데 이번에 진짜 난생처음으로 하고 왔음.
3.쓰리썸도 가능한 곳
나도 졸라 한국 남자인 게 방콕 사잔카 오기 전까지는 그냥 1:1로 종업원 고를 생각만 했지 여러 종업원을 대상으로 선택할 수 있다는 거에 졸라 놀랐음. 일단 스타일에 맞추어서 나도 두 명 골라서 진행할 수 있었고, 선택지가 많으니까 내가 원하는 스타일 고를 수 있다는 것도 너무 좋았음. 종업원도 진짜 많았고 인원도 엄청 체인지가 되다 보니 내가 다른 때 여행했을 때 와도 뉴페이스가 또 있겠구나 이런 생각 때문에 뭔가 올 때마다 새로운 기분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았음. 남자라는 게 원래 처음 본 여자가 이상형이라는 말이 있고, 난 그 말에 깊이 공감함. 매번 그래서 다른 여자랑 항상 관계 갖고 싶었는데 그런 이상을 이 가게에서 채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데였음. 퀄리티는 진짜 최상급이었고 길거리에서는 이런 애들 절대 못 만난다고 보면 됨. 그러니 틴더 같은 어설픈 거로 애들 만날 생각한다거나 길거리 헌팅할 생각 말고 최상급 정도로 연예인 버금가는 애들이랑 놀려면 내 생각은 업소 가는 게 나음.
4.물관리도 제대로 되는
방콕 사잔카에서는 애들 물갈이도 잘하는지 진짜 와꾸가 신선했고, 어린애들만 있으니까 더 꼴렸음. 시즌별로 근데 좀 애들이 달라진다고 하니 이런 점도 미리 참고하고 가면 좋을 것 같다. 남자라면 땡큐일 사람 많을 것임. 일단 내부로 들어가게 되면 리셉션 데스크가 있고 일단 선택하고 나서 돈 내면 됨. 결제하고 나면 내가 원했던 여자가 눈앞에 나와서 선택한 서비스를 해줌. 물론 다 알고 간 건데도 처음 와서 그런지 낯설었음. 근데 뭐 별로 확대해석하고 싶지는 않았고 단순하게 옷 갈아입는 것을 처음부터 도와주니까 걍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라고 보면 됨. 그다음부터 본격적으로 서비스 진행이 됐음. 일단 방콕 사잔카에서 사우나는 습식이랑 건식으로 있었고 선택할 수 있었다. 나는 한국에서도 건식보다는 습식을 무조건 좋아하는 편이라서 그렇게 선택했고 촉촉한 물기가 맺히는 게 뭔가 난 갠적으로 개운해서 그렇게 선택했음. 그렇게 피로 해소 오지게 하고 사우나 다 하고 나서는 앞쪽에 있는 사우나도 이용할 수 있음.
5.이용 과정에 대해서
수영하게 되면 피곤할 거 같기는 했지만 그래도 난 방콕 사잔카에 온 만큼 다 즐기고 싶어서 체력을 아껴서 수영도 했고, 일단 초창기에는 사우나로 때를 불리고 나서는 때밀이를 받게 됨. 업소에서 졸라 자신감 있게 말하길래 어느 정도인가 싶었고 한국의 세신사보다 시원할까 싶었는데 졸라 숙련자가 해주니까 한 번 받고 나니 개시원했음. 때도 엄청 많이 나오고 숙련자라는 게 느껴졌음. 때 밀고 나니까 몸도 진짜 가벼워졌고 그다음에 룸을 옮기게 되었음. 그렇게 한 발 쏘게 되고 룸에서 로션 마사지가 이뤄지는데 졸라 또 야릇한 분위기라 이미 한 발 쐈는데도 또 섰음. 그런 나 자신이 현타왔는데 그런 거에 대해서 얘네가 전혀 당황한다거나 그러지 않고 자연스럽게 여겨줘서 고마웠음. 수증기가 내뿜어지는 사우나 하고 때밀이를 받고 나서 핸드잡까지 받으니까 마사지 받을 때는 진짜 거의 기절한 사람처럼 졸았음. 이번에 생각했지만 예쁜 애가 핸드잡 해주니까 현자 타임이고 뭐고 하나도 오지 않았고 꿈만 같았음.